메이플 시럽의 효능 캐나다에서 주로 자라는 메이플 즉 단풍나무는 캐나다의 국기로 사용될 정도로 캐다나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단풍나무(메이플)에서 나오는 수액을 끓여 만든 것이 바로 메이플 시럽입니다. 시럽이라고 설탕과는 다릅니다. 원래 고가의 사치재인 설탕의 저가 대체재로 사용하던 것이라 처음에는 설탕시럽과 유사하게 무색무취에 가까울수록 고급품이고 현재 우리가 자주 접하는 진한 갈색의 제품은 하급품으로 취급했습니다. 하지만 설탕의 가격이 내려가자 메이플 시럽은 단풍나무 수액 특유의 풍미가 강하고 캐러멜화를 통해 착색이 된 제품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세계에 유통되는 메이플 시럽의 79%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퀘벡은 세계 최대의 생산지입니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영하 30℃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