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곶감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유황훈증 차이를 구분하신 후에 구매하셔야 합니다.농가에서는 곶감 제조 시 갈변 방지와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감 표면을 박피 후 유황훈증을 약 30분간 실시하고 있는데요,이산화황은 식품 1kg 당 1g 이하일 경우 문제가 되지 않는 식품첨가물이지만 천식환자에게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오랫동안 노출되면 기관지나 폐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국내에는 곶감에 대한 잔류이산화황의 규정 기준이 없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잔류 이산화항 규정 기준이 30ppm 이하입니다. 국내에서는 따로 이산화황 검사를 하지 않아 천식환자 및 기관지가 좋지 않으신 분들은 한 번 더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유황훈증을 하게 된다면 곶감의 황산화물질인..